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18:12

오윤길선교사 2025. 1. 29. 08:18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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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세상의 상식과 수학적 계산, 경제적 논리에 맞지 아니하는 것이 99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는 것입니다.

99마리의 양과 1 마리의 양,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고 중요합니까?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면 99마리를 목장이나 안전한 곳에 두는 것이 아닙니다.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한 마리 길 잃은 양을 찾습니다. 산에서는 늑대, 곰, 들개, 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산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사용 했을 때에는 위험성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선한 목자는 자기의 양을 알고 또 사랑하기에, 잃어버린 양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한 마리의 양은 아흔아홉 마리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선한 목자는 그 양조차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마찬가지로 주목받지 못하고 빗나가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예수님은 그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그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도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만일 성도들을 소홀히 대하여 한 영혼이라도 실족하게 된다면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결코 책임없다 아니하시고 엄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설명절 연휴입니다.
주변의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며 한 영혼이라도 실족하지 않게 두루 살피는 설명절을 보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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