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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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마치시면서 또 이르시기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평이하고도 심오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유는 ‘들으라’는 말씀으로 시작해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으로 끝이 났습니다.
또 다시 듣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비유에는 표면에 보이는 것 말고 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만큼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들을 수 있는 귀가 필요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소설이나 만화책을 보듯이 재미로 읽는다든지, 혹은 정해진 분량을 의무적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단 한절이라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진지하게 읽어야 합니다.
아무리 학문이 뛰어나고 여러 면에서 탁월한 사람이라도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진지한 자세로 말씀을 대하지 않고서는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불가능하고, 영적으로 성장도 이룰 수 없습니다.
말씀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사모하고, 연구하기에 힘쓰는 사람이 영적으로도 성장하게 됩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를 가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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