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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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먹어야할 하루 분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므로 “나”가 아니고 “우리”라는 복수가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양식을,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우리” 죄를, 이것을 내 개인 기도로 좁혀서 기도한다면 하늘에 계신 나의 하나님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내”가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 같이 “내”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전도에 내 보내시며, 돈주머니도 가지고 가지 말고, 옷도 신도 지금 입고 있는 것, 신고 있는 것만으로 떠나지 두벌 옷, 갈아입을 옷도 준비하는 것을 금하신 분입니다.
세상에서 잘 살고 풍족하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주는 놀라운 구원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본질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 외의 것을 구하고 혹시라도 그렇게 채워진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를 등지고 세상 나라에 발붙이고 살겠다는 배신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분명 일용할 양식이 필요 하므로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면서 정말로 오늘 하루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사실을 늘 염두해 두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