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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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형제였던 ‘가인과 아벨’은 죄로 인해 무너진 핏줄의 관계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위급한 때 서로 돕고 위하라고 만들어준 형제, 자매의 관계가 경쟁과 이기심으로 무너지면 남만도 못한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무조건 가족이라고 손 빌리는 것도 문제겠지만 형제, 자매의 어려움에 나 몰라라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한 자녀 된 제자들을 향해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신 것처럼 한 가정 안에 형제, 자매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좋은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며, 특히 신앙의 친구는 좋은 친구입니다.
소년 다윗이 목숨을 내놓고 골리앗과 대결하여 이기자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줄 정도의 사랑을 가진 자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물질적 여유가 있을 때 가난하고 어려운 형제나 친구나 이웃 사람들에게 사납고 거칠게 말하는 자가 되지 말고 너그러운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해를 끼치거나 죄 짓게 하는 친구를 멀리하고, 참된 신앙과 사랑이 있는 친구를 사귀고, 또 형제보다 더 친밀한 친구가 저와 여러분이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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