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나 1:17

오윤길선교사 2025. 3. 12. 09:46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요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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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에 던져진 요나가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요나를 살려내셨습니다.

요나를 삼킨 물고기가 고래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 물고기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말씀은 선교사로 타지에 나아가 박해와 시련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주의 이름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사실이 더욱더 큰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오늘 내가 숨 쉬고 살아있다는 사실은 아직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의 증거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은 환경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시며, 우리가 사명을 다할 때까지 항상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정직하게 설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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