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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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해야 하는 많은 일들 중에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기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성도들을 열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베드로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 ‘서로’는 바로 한 구주를 믿고 살아가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믿음안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열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을 형제들에게 그대로 나누어 주는 것이 마땅하며, 그와 같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 받을만한 아무런 자격도 없었고, 여전히 견딜 수 없이 더러운 ‘죄’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허물을 덮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 주셨습니다.
마음에 상처 주고 아프게 하는 가시 같은 상대방의 치명적인 단점까지도 덮어주고 용납해줄 때,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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