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요한복음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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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상대의 더러움, 상대의 부족함, 상대방의 약점, 실수와 나에게 준 상처까지도 덮어 주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무조건 은혜를 베푸셨으니 우리도 무조건 은혜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제자들의 잘못을 앞지른 것처럼 우리의 사랑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앞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사랑은 바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위해서 무릎을 꿇은 것처럼 우리도 꿇어 앉아 꼼짝없이 매인 사람들의 더러운 부분을 씻겨 주고 만져 주고 사랑없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씻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서를 사람이 변했을 때 하겠습니다 라는 마음을 갖지만,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순종하는 것이고 변화 시키시는 것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사실 무릎 꿇고 수건을 허리에 동이고 발을 씻겨 주는 것은 우리의 본성을 거스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라 하셨기에, 예수님께서 명하셨기에 나에게 주신 사람들의 발을 씻기겠습니다 라고 순종할 때 주님께서 그 다음은 책임지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끝까지의 사랑으로 사랑하셨기에 결국 그들은 놀라운 복음의 사도가 되어 교회의 일꾼이 되고 놀라운 복음의 사역자가 된 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맡겨주신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