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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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이 말씀에서는 “하늘”, “궁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성경에서 하늘은 여러 의미를 가집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가리키기도 하고, 눈으로 보는 파란 하늘, 밤하늘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더 확장시키면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 그 너머에 있는 우주를 말할 때도 하늘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하늘과 궁창은 더 넓은 의미의 우주와 행성, 항성 등의 천체들이 포함된 개념입니다.
그런 우주가 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하늘과 우주가 하는 일은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과 우주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의 말과 행동, 삶으로 드러낸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낼 수 있고, 사랑을,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데, 이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조주를 드러내는 것을 저와 여러분이 감당하는 복된 성도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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