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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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안에서의 자세를 말해줍니다.
사도바울은 “다툼”(selfish ambition)과 “허영”(vain conceit)이라는 두 가지 인간의 죄성을 경계합니다.
이는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참된 사랑을 가로막는 요소입니다.
그에 반해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
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삶입니다.
겸손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이 겸손함은 공동체 안에서 섬김과 일치, 사랑의 기초가 됩니다.
다툼이나 교만이 아닌 겸손으로 다른 사람을 존귀히 여기며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