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태복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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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길은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가난한 길’일 수 있습니다.
재정의 불안정함, 후원 중단의 어려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속에서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진짜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세상에서 쌓는 보물은 결국 사라질 것이지만,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살리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 하늘의 보물입니다.
우리가 전한 작은 사랑, 눈물로 드린 기도, 주님을 위해 감당한 헌신의 수고는 ‘좀이나 도둑’이 해할 수 없는 영원한 가치로 남습니다.
선교의 현장에서 때로는 현실의 무게에 눌릴 때도 있지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거기는 결코 잃어버리지 않으리라.”
이 말씀은 선교사에게 하늘의 위로이자 사명의 확증입니다.
우리가 땅의 수고를 감당할 때,
주님은 이미 하늘 창고에 우리의 눈물과 순종을 쌓고 계십니다.
때로는 부족하고 외로운 선교의 길이지만, 하늘에 쌓이는 보물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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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 소식 —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건축 현장
샬롬!
캄보디아는 이제 우기의 끝자락을 지나 곧 건기로 접어듭니다.
비가 잦아드는 이 시기, 하나님의 은혜로 빌립보선교회의 일곱 번째 교회,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의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붕 트러스트(Truss)를 올리는 단계로, 건물의 형태가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장을 맡고 있는 미허라 목사님과 성도들이 매일같이 땀 흘리며 벽돌을 쌓고, 기도하며 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미허라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화장실, 전기공사, 우물 파기 관련 비용이 포함되지 않아
현재 약 3,000달러(한화 약 430만 원) 정도의 예산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당장은 낮 예배를 드리기에 급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전기와 물이 없이는 교회의 사역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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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1. 썽큼찌웟트마이3교회의 건축이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 완공되도록
2. 부족한 예산(전기, 화장실, 우물 공사비 약 $3,000)이 은혜롭게 채워지도록
3. 현장을 섬기는 미허라 목사님과 일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4. 완공 후 이곳이 지역 복음화의 등불이 되도록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건축은
세상에 쌓는 돌이 아니라, 하늘에 쌓는 보물입니다.
이 땅에서는 시멘트와 철골이지만, 하늘에서는 영혼의 집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과 기도, 그리고 눈물 한 방울까지도
하나님은 하늘 창고에 귀히 간직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보물을 쌓는 이 귀한 사역이 중단 없이 완성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혹시 마음에 감동 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건축의 마지막 부분을 함께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