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이사야 40:3

오윤길선교사 2025. 11. 10. 06:38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이사야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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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길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길은 단순히 도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길입니다.

광야와 사막은 사람이 다니기 어려운 곳, 즉 우리의 메마른 마음, 상처와 죄로 굳어진 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메마른 마음의 땅에 오시기 원하시지만,
그분이 다니실 수 있도록 평탄하게 정리된 마음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세례 요한은 이 말씀을 따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치며
사람들의 마음을 예비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여전히 묻고 계십니다.
“너의 마음의 광야는 지금 어떤 모습이니?”

혹시 걱정과 염려, 미움, 낙심으로 거칠어진 마음이라면, 그 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릴 때 그분은 우리 안에 새 길을 내시고, 광야를 하나님의 임재의 길로 바꾸십니다.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여 그 길 위에 주님의 평강과 영광이 머물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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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소식입니다!!

요즘 언론에서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1만 명이 행방불명됐다”
“1천 명이 실종됐다”는 등의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높은 공기처럼 내려올 줄 모르고, 정부는 개인 자산의 30% 이상이 사라져 가는 상황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 스와이리엥 주 로밍하이 군에서는
빌립보선교회가 진행하는 일곱 번째 교회 건축,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예배당이 우기의 끝자락 속에서도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이어지는 비로 인해
공사 진행은 더디지만,
돌 하나, 기둥 하나 세워질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여행금지구역 지정과 치안 불안으로 인해 한국 선교팀의 방문은 무산되었지만, 현지 성도들과 함께 감사와 헌신의 마음으로 봉헌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스와이리엥 지역을 담당하는 미허라 목사님의 아들 다윗이 오늘 신학교에 입학합니다.

앞으로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캄보디아의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귀한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 봉헌예배 및 성탄 물품 후원도 받습니다

#주일학교티셔츠
#유치원단복
#교복(하복)
#학용품 등

📦 물품 보내실 곳:
경남 진주시 대곡면 산방길 342
선교공동체예수마을
📱 010-9269-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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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후원 계좌
농협 312-0107-3075-41 (오윤길)
입금 시 표기: “성탄”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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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및 문의
카카오톡: cni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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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귀한 손길이
복음의 땅 캄보디아에 하늘의 사랑과 성탄의 기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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