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19:26

오윤길선교사 2025. 11. 20. 06:51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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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할 수 없는 일’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분명히 구분해 주십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능력과 경험, 상황을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안 된다’,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부자 청년의 사건을 보며,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지만,
하나님께는 구원의 길도, 인생의 돌파구도, 기적도 길이 막히지 않는다고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너무 작은 문을 붙잡고 고민하느라 하나님이 열어 두신 큰 문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절망할 이유도,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주님,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믿음을 회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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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곳에 늘~채워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빌립보선교회와 늘 서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오늘 그분으로부터 조용히 카톡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다른곳에 후원을 해야하는 후원금이 생겨서 저희에게 후원을 하시겠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선교사님의 사역에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보이스톡이 울렸고, 선교사님은 왜 빌립보선교회를 돕고 싶으신지, 그 마음에 담긴 주님의 뜻을 차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기에 선뜻 받기가 마음 무거웠지만, 이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믿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 입학한 다윗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사실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건축비가 소요되어 신학생 학비와 생활비를 보내지 못했고, 매주 건축비 후원해 달라는 소식으로 신학생 장학금 1:1후원요청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 학기는 시작되었지만 입학금과 등록금을 못보내 마음조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은 선교사님도 흔쾌히 동의해 주셔서, 받은 즉시 미허라 목사님께 장학금(입학금과 등록금 일부)으로 보냈습니다.

통장은 비어 있지만, 주님은 반드시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분임을 오늘 다시 고백합니다.

주님의 공급하심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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