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가복음 10:14

오윤길선교사 2025. 11. 18. 07:06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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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어린아이들을 향해 노하셨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작고 약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주님은 그들을 기쁨으로 맞아들이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의 특징은 겸손함, 신뢰, 순전함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고, 아버지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단순한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마음을 가진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원칙은 힘이나 능력, 경력이 아니라 겸손함과 의지함,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나아가는 마음입니다.

자신에게 오는 작은 자들을 기쁘게 맞아들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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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성탄사역을 위한 1차 선교물품 도착

2025년 성탄절을 준비하며 기도하던 중, 드디어 성탄선물 1차분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 보고드린 것처럼 올해는 선교물품이 제때 들어오지 않아 마음 졸이며 기도하던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정확히 아시고 예비하신 뜻 가운데 넘치도록 물품을 채워 보내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캄보디아로 해상 운송했던 1차분이 안전하게 도착하였고, 앞으로 2차와 3차 물품도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환율 상승과 여러 사정으로 물류비가 백만 원을 훌쩍 넘어서며 이제는 물품보다 물류비를 걱정해야 할 만큼 부담이 커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올해도 빌립보선교회 산하 각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아이들이 이 성탄선물을 손에 들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이며,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의 열매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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