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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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의 시선을 분명히 정해 줍니다.
상황도, 고난도, 사람도 아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시작이실 뿐 아니라, 믿음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믿음을 잘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끝까지 붙드셔서 완성하십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 있어 실패의 상징이 아니라
앞에 있는 기쁨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 기쁨은 고난을 피하는 기쁨이 아니라, 고난을 지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쁨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감당하고 있는 수고와 인내, 정체된 듯 보이는 시간도 주님의 시선에서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미 그 길을 먼저 걸으셨고, 영광의 자리까지 가는 길임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믿음의 상태보다, 나를 붙드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난을 피하려 하기보다, 그 너머의 하나님의 기쁨을 신뢰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자리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끝까지 온전하게 하실 것을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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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 맞이한 성탄!!
전쟁의 긴장과 불안이 계속되는 이 땅에서 성탄을 맞이했습니다.
나라의 형편은 풍전등화와 같고, 국경 가까운 곳에서는 난민들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옵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도 성도들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작은 성탄트리를 세웠습니다.
화려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은 트리였지만, 그 불빛 하나하나에는 “그래도 주님은 오십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지만, 성도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여전히 평화를 향한 갈망이 살아 있습니다.
이번 성탄을 준비하며 깊은 기도 가운데 서 있습니다.
성탄행사를 계획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그 비용을 들고 전쟁 중인 국경 지역으로 향해 난민들을 돕는 것이 주님의 뜻인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탄의 주인공은 행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은 예배 가운데도, 고통받는 이웃의 얼굴 가운데도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임하도록, 전쟁으로 상처 입은 이들과 두려움 속에 하루를 견디는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눅 2:14)
전쟁보다 크신 하나님의 평화가 이 성탄절, 이 땅 가운데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봉헌예배
봉헌예배 안내
- 일자: 2025년 12월 31일
- 시간: 오전 11:00
- 장소: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봉헌감사헌금 계좌
-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 문의
카톡 ID: cni2536
빌립보선교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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