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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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당하는 약함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이 고백은 고통을 미화해서가 아니라, 약함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강해져야 쓰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해야 하고, 재정이 안정돼야 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바울의 고백은 정반대입니다.
약함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자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는 말은, 약함 그 자체가 강함으로 변한다는 뜻이 아니라, 약함을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분의 능력이 그 자리를 채운다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그 한계 위에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자랑합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사역자와 성도 모두에게 중요한 경고이자 위로입니다.
약해졌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고, 멈춰 서 있다고 해서 버림받은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통로로 삼아 당신의 일을 이루십니다.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 자리에서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돠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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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지 소식입니다!!
캄보디아 선교지의 은혜의 소식을 전하며, 함께 기도로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썽큼찌웟트마이 1·2·3교회는 3교회 건축을 계기로 주변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교회를 찾아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현재 3교회는 예배 인원이 늘어나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냉방 시설이 절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예배를 이어가기 위해 선풍기부터 준비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작은 선풍기 하나도 이곳 성도들에게는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빌립보선교센터에서는 먼 거리에서 오는 아이들과 성도들을 태워 예배 장소로 이동하고 있으나, 현재는 작은 승용차 한 대에 아이들을 가득 태워 이동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성도 중 한 분은 “이동 수단이 필요하니 후원해 주세요”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응답되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원금은 교회 예배 환경 개선(선풍기 등 냉방 물품)
아이들과 성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 지원
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이 땅의 복음을 이어가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
물질뿐 아니라 계속해서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편, 주일(어제) 새벽에는 성도 한 분이 소천하셨으나, 가족들이 아직 믿지 않아 불교식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조문하며 예를 갖추고, 손길로 섬기는 것으로 함께했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주님을 믿게 되어 장례 문화 또한 복음 안에서 변화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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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은 아내 최연희선교사가 병원에서 최종진단을 받습니다.
수술한 곳이 잘 아물고 있기를, 조직진단 결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 후원 안내
사역에 마음으로 동참하기 원하신다면, 기도와 더불어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