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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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이 직접 고린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고 긴 시간 동안 복음을 가르쳐서 구원 받은 성도들이였습니다.
그 후에 아볼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배운 성도들이였고, 많은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툼과 분쟁, 서로 사랑할 줄 모르고 서로 잘났다고 교만함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확실하게 전하였던 부활의 신앙에서 흔들리고 의심하고 있었던 성도들이었습니다.
이런 교회를 볼때 인간적으로 답답하고, 안타깝고, 화가 나고, 절망스럽게 하는 문제 투성이인데 바울은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그들에게 소망을 가지고, 오래 참음으로,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려는 사도바울의 그 사랑의 마음이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오해를 받을 때, 누군가 나를 열 받게 할 때, 짜증나게 하고 태클을 걸 때 견디고 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이 캄보디아 빌립보선교센터 사역은 사역대로, 한국의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사역은 사역대로 물질적인,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힘들고 지쳐가는 시기이지만,
예수 믿는 성도된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섬기는 모든 주의 일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기쁨으로 섬길려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고 섬기는 모든 사랑과 믿음의 수고를 기억해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