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이사야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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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선지자는 절망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아직 현실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먼저 찬양을 선포합니다.
찬양의 이유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묘한 일을 행하셨기 때문이며, 그 일은 우연이 아니라 옛적부터 정하신 뜻이었고, 그 뜻은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즉흥적으로 일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선교 여정, 사역의 굴곡, 재정의 어려움조차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사람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빌립보선교회가 걸어오 선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캄보디아 사역, 귀국 후 공동체를 세우는 과정,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시간들조차도
하나님은 “옛적부터 정하신 뜻” 안에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찬양하지만, 이사야는 믿음으로 먼저 찬양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성실하심을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