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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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단순한 권면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선언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성전이 돌로 지은 건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기도할 때…
물론 그 모든 시간은 귀하고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더 깊은 진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도
내 안에 거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내 몸이 성전이라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 내 말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에 합당한가
- 내 생각은 거룩한가
- 내 선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우리는 때로 스스로를 가볍게 여기고 죄를 쉽게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너는 거룩한 존재다”
“하나님이 너 안에 계신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내 삶을 하나님께 드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고, 내 삶 자체가 예배가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꽃들의 향연....
건강한 밥상 봄나물과 함께 봄을 즐기실 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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