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맡겨주신 일터가 곧 선교지입니다 고린도후서 5:21

오윤길선교사 2026. 4. 16. 04:5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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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복음의 가장 깊은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의로운 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를 보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되셨고, 우리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바뀜(교환)’이 바로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나는 혹시
- 여전히 죄책감에 묶여 있지는 않은지
- 나의 부족함 때문에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나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 은혜를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오늘의 순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덧입혀진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담대함과 자유로 나타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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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량 #사역을 #위한 #몸부림…!!

예배당에서 드리던 새벽기도를 대신해 사택에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SNS에 작은 메시지를 남긴 후 밖으로 나가 삽목장과 텃밭에 물을 주고,
뒷산에 올라 고사리를 채취합니다.

삶고, 말리고…
정성껏 준비해 판매하지만
그것만으로 곳간이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선교지에 필요한 여러 비용들,
선교공동체 예수마을의 공사비와 운영비까지…
생각보다 많은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부터 시작한
예초와 벌초 작업...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오히려 기쁩니다.

2026년에도 예초·벌초 사역을 이어갑니다.

며칠 전에는 지인으로부터
작은 텃밭 예초 작업을 의뢰받았고, 어제는 전년에 이어 년간 단위로 다시 찾아주신 고객님, 예초대신 제초제를 치는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곳을 방문해
작업 가능 여부와 견적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른바 ‘노가다’라 불리는 일이지만, 저희에게는 소중한 사역입니다.

얼마 전 수술을 한 아내가
함께 나서고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자비량 선교의 길 위에서 함께 감당해 주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2026년 자비량 선교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맡겨주시는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임하겠습니다.

올해도 귀한 인연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산 #말린고사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주문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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