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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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배와 기도, 말씀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워가는 귀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배당 안에서의 신앙에만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선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악을 행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을 실천하며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또한 정의를 구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편에 서며,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로운 이웃,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들을 향해 사랑의 손을 내밀기를 원하십니다.
진정한 예배는 교회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가 삶 속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나타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소외된 자를 품으시며, 죄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제자로서 세상 가운데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를 격려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시는 분들의 입의 즐거움과 두손을 무겁게... 대파와 캄보디아에서 가져온 그로비올라(뜨루꾼), 멕시코감자(히까마), 그리고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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