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누가복음 22:19-20

오윤길선교사 2023. 4. 6. 05:03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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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당일인 니산월 14일 목요일,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먼저 보낸 베드로와 요한이 주님 말씀에 따라 준비한 큰 다락방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행하시면서 이 만찬을 특별한 기념으로 세우십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구원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만찬을 행하시면서 완전한 구속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로 기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대속의 사건을 앞두고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행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죄를 사하기 위해, 죄인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자기 몸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자리, 죄인의 몸이 달려 있어야 할 자리에 죄인을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떡을 떼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눠준 떡이 그것을 의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떼어 제자들에게 주신 떡을 찢어 나눈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의 죄를 사하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 그 몸이 찢기셔야 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희생을 감수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만찬을 기념할 때, 우리는 떡을 떼면서 나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시려고 그분의 몸이 우리가 떼는 떡과 같이 찢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몸이 찢어지도록 우리를 희생적으로 사랑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붉은 포도주가 흘러 잔에 부어지는 것처럼 예수님의 피도 제자들을 위해 흘려져야 했습니다.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피를 흘려 죽으셔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로 그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기업이 되셨습니다.

나를 위해 자기 몸을 찢기도록 내어주신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에 감사합시다.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언약의 백성으로 내가 얻게된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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