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
오늘은 성금요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일이다.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한 성지주일(고난주일)로 시작되는 성 주간의 금요일이며,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이다.
기독교는 이때 주님 수난 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먼저, 질문을 드려봅니다.
십자가를 바라 볼 때 십자가가 나를 위한 것이요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이 믿어지십니까?
내가 죽어야 할 존재인데,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주님이 대신 감당하셨음이 믿어지십니까?
이것이 믿어진다면 나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어지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진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찔림도, 상함도, 징계받음도, 채찍에 맞음도 우리의 허물, 죄악 때문이고, 평화를 누리고, 치유의 은사가 임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래 십자가는 로마제국에서 내란을 일으킨 정치범이나 살인자, 강도 등과 같이 중한 죄를 지은 범죄자를 처벌하는 사형도구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무능력한 패배자의 상징이었으며, 심지어는 십자가가 하나님의 저주라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의미가 달라져 버렸버렸습니다.
십자가는 사랑의 상징이 되고, 승리의 상징이 되고, 구원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성금요일인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의 능력이, 십자가의 능력이 임하여, 내가 믿음의 사람, 십자가의 사람, 예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한복음 10:11 (0) | 2023.04.10 |
|---|---|
| 시편 16:9-10 (0) | 2023.04.08 |
| 누가복음 22:19-20 (0) | 2023.04.06 |
| 요한복음 12:8 (0) | 2023.04.05 |
| 마태복음 21:21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