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42:11

오윤길선교사 2023. 6. 24. 07:12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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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살펴볼 시편은 고라 자손의 시편으로 고라는 출애굽 당시에 모세를 반역하여 일어났다가 심판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들은 반역에 동참하지 않았고 심판을 받지 않고 오히려 레위 자손으로 그들은 성막과 성전에서 봉사했고 특히 노래 하는 일을 했습니다(대상 6:31-43; 대하 20:19).

본문은 5절과 내용이 같은 후렴부분입니다.

본문의 이 질문은 다른 누군가에게 하는 질문이 아니라 자신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 상황을 보면 낙심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포함하고 상황을 보면 꼭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내가 현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곧 그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다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순이 되는 것 같은 상황도 내가 볼 때 그런 것뿐이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주관하시고 나에게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분이시고 나의 반석이시라면, 그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신다면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습니다.

그분이 내가 느끼는 모든 모순의 합리적인 설명이 되십니다.

욥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에게 설명해주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능하고 선하신 하나님의 존재가 합리적인 설명일 뿐입니다.

모순인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그가 도우실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찬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저와 여러분이 돠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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