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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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이였던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경건에 속한 자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앎으로 그것이 허락 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수님의 구속하심도 알게 되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죄에서, 사망에서, 사탄에게서, 지옥에서 구출해 내신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의 인생의 목적은 오직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고 예수님이 이루신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적인 능력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덕으로 사는 목표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므로 이 진리를 잊지 마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더욱더 닮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병상 9일차 일기!!
처음엔 방금 나갈것이다고 생각하고 응급실 문을열고 들어왔는데, 곧바로 입원행을 결정하여 당황하였지만 벌써 9일차가 되어갑니다.
소장의 기능이 마비되어 수술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지만, 마침 추석연휴라 주치의의사들의 휴가로 약물치료를 먼저 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식과 시작된 약물치료가 주님의 어루만지심으로 차도를 보이고, 수술없이 점차 소생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장의 기능을 찾고, 미음도 시작된 지금 너무나 감사한 시기였고, 병실에서 묵상을 준비하는 저에게 성령하나님이 임하여 에스겔서를 묵상하시게 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죄악가운데 빠졌던 이스라엘과 지금까지 목사로 선교사로 사역을 한 저를 비교하게 하셨습니다.
그때의 장로나 선지자나 정치인과 지금의 나의 모습이 너무나 똑 같음에 놀라며 이를 위해 무릅끓고 회개하며 또 묵상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사역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