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2:5

오윤길선교사 2023. 10. 6. 05:50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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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사도로서 자신이 세운 빌립보 교회에 대하여 소원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으로 인한 빌립보교회의 분열을 치유하고, 교회다운 교회로 빌립보 교회가 다시 거듭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반목하는 분쟁과 시기를 치유하고, 그리스도가 주신 복음에 따라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다시 기억하고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날마다 충만케 하는 것.

이것이 바울이 사도로서 빌립보 교회에 거는 기대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만한 삶의 태도를 권장하는 세상의 풍조에 반대하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이 가져야할 자세인 ‘겸손’을 빌립보 교인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건강한 교회였고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들은 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힘썼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파할 때 물질과 기도로 돕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빌립보 교회에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복음을 위해 열심으로 일하는 교회의 듬직한 일꾼들이었지만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연합하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이 연합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겸손’의 마음을 품을 때 교회는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겸손의 또 다른 이름은 ‘자기 포기’ 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권위와 신성의 모든 영광을 다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성경은 ‘겸손’이라 하고 다른 이름은 “자기 포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셨던 희생과 포기를 통한 겸손의 마음을 오늘 이 하루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나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하게 주님의 은혜로 9일간의 병원생활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절대안정을 조건으로 퇴원을하고 선교공동체예수마을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가을걷이를 준비하고, 캄보디아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돌아오니 일이 산더미처럼 밀러있어 걱정이긴 합니다.

소장의 기능이 겨우 회복되어 미음으로 회복하던 저에게는 일이 보여도 힘이없어 할 수 없네요.. ㅠㅠ

주님께서 주신 몸둥아리를 제 마음대로 사용하여 생긴일이니 주님 죄송합니다...회개하는 일. 밖에는요.

점차 정상케해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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