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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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참으로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좋은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좋은 교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눠줌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서로를 향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 속에서 이와같은 사랑과 화목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린 교회지만 굉장히 건강하고 본받을 만한 교회입니다.
물론 몇 가지 어려움 즉,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오해와 거룩에 대한 바울의 염려가 있었지만 대체로 본받을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능력으로 확신 가운데 증거했고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그들을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구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약간의 걱정이 있습니다!!
가을걷이를 하고, 상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캄보디아 성도들의 성탄을 준비해야 하는데, 올해는 과일이 모두 떨어져, 배와 사과 그리고 포도는 하나도 먹을 수 없게 되었고, 감의 수확은 전년의 1/3수준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올해 성탄절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그러나 매년 채워주신 주님께서 올해도 넉넉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