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베드로전서 4:8

오윤길선교사 2023. 10. 10. 06:43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
본문은 베드로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본문에서 베드로가 말하는 ‘서로’는 바로 한 구주를 믿고 살아가는 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열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사람을 진실되이 사랑하려고 하면 반드시 그 사람의 단점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단점이 치명적인 가시가 되어 나를 찌르는 것을 느낄 때마다 그 사람 사랑하기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올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 마디가 나를 찌르기도 하고, 상대방의 행동 하나가 너무나도 나를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진정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사람의 치명적인 단점에서 불구하고 끝까지 용서하고 용납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의 죄를 용서하고, 단점까지도 용납해주는 죄를 덮어주는 사랑이 저와 여러분가운에 충만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60:3  (1) 2023.10.12
마가복음 8:35  (2) 2023.10.11
데살로니가전서 5:12-13  (2) 2023.10.08
시편 34:8  (0) 2023.10.07
빌립보서‬ ‭2:5  (0)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