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마태복음 9:37-38

오윤길선교사 2024. 1. 22. 07:26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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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일꾼이 적다’는 사실입니다.

당시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려 수만 명에 이르렀으나 정작 예수님과 같이 사역하는 일꾼들은 열두제자와 70여 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들 핵심 제자들 외에 막달라 마리아처럼 물질로 예수님을 돕는 이들도 있었으나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교의 권세가 두려워 예수님을 적극 돕지 못하는 자들도 많았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 도움을 바라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멀리 떨어져 구경만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오직 사도요한과 몇몇 여인들만이 십자가 밑에까지 갔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먼저는 내가 추수할 일꾼이 되고 또 하나님께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있는 휴양지가 아니라, 복음으로 복음화된 복음의 일꾼들이 또 다른 새로운 복음의 일꾼을 기르는 곳입니다.

복음의 일꾼들이 되시고, 복음의 일꾼들을 길러내는 믿음의 리더가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교지 주간소식입니다!!!

빌립보선교센터가 물이차서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캄보디아의 사역을 다른 동역자에게 맡기고 잠시 주변이 정리되어 리모델링을 할 때까지 한국에서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조성을 위해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캄보디아은 이런저런 점검할 것이 많습니다.

비젼트랩팀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우선 복음의 일꾼들을 찾아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지난 제자들을 찾아 그간의 신앙인으로 삶을 확인하고, 올바른 신앙인으로 세워져가기 위해 대신방을 실시하였습니다.

그중에 피부과 병원을 심방하여 기도하고, 제자중에 외모로 인한 핸디캡으로 항상 움추리고 사는 싸론에게 희망을 갖게하고 싶어 시술을 하도록 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싼돈이었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제자의 개업축하와 또 다른 제자의 교사로서의 삶에 희망을 주기 위해 회원권을 끊어 졸업과 취업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 솔직히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한번도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던 아내와 딸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만, 흔쾌히 허락한 아내 최선교사에게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매달 10$씩 적금을 넣어, 졸업하면 졸업여행을 시켜주려고 했었는데, 저에게 찾아 사용해도 되느냐고 합니다.

뭐하고 싶냐고 물으니, 폰이 고장이라 폰을 바꾸고 싶다고 합니다.

은행에 가서 확인하니 2월 1일이 만기일이라고 하여, 2월 1일에 찾아서 여행은 취업하여 가기어려우니 일단 하고 싶은 폰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마음속으론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신앙생활 잘 해서 캄보디아의 추수할 일꾼으로 자라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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