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누가복음 18:1

오윤길선교사 2024. 1. 28. 07:09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누가복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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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기도를 쉼 없이 길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하나님께 아뢰고 나아가고 의지하고 붙들고 신뢰하라는 말입니다.

기도를 떠받치는 두 기둥은 ‘겸손’과 ‘믿음’입니다.

기도는 ‘겸손’에서 시작하는데,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의존적인 존재로 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또한 ‘믿음’ 위에 세워지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전능하고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또 본문에서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신 두 번째 목적은 그들이 낙심하지 말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낙심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잘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과 함께 승천하실 기약이 차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왕이라고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주께서 자기들 눈 앞에서 사람들의 손에 심문 당하고, 매 맞고, 죽임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참 낙심될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 그것을 보게 하는 힘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그 믿음을 통해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얻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바로 ‘기도’입니다.

이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기도를 통해 낙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제가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오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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