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마가복음 13:33)
--------------------------
본문의 말씀은 제자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사람, 즉 우리에게, 또 온 세상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계속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구약에서 그 날과 그 때에 대하여서도 많이 듣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 날과 그 때는 구약에서 메시아가 오시는 날입니다.
그 날이 되면 유대인으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유대인이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과 이방인들은 심판을 받는 날로 여기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누가 갑자기 등장하여 어떤 운동을 일으키면 그 사람이 메시아인지 또는 그 사람이 그 날과 그 때를 이룰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깨어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넘어졌던 피곤해서 기도하지 못했고 졸며 잠을 자고 만 것처럼 이것이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피곤해서 기도 못하고 피곤해서 예배를 빠지고 피곤해서 봉사와 전도의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피곤이 우리의 신앙을 잠들게 합니다.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는 것은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늘 생각하면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게으르게 자고 있다가 주님을 맞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늘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