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마가복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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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고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에 사로잡혔고, 귀신의 왕을 통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일어나는 능력들은 선한 게 아니라 악한 거라는 뜻입니다.
일종의 마녀사냥처럼, 또는 인민재판처럼 예수님이 악령에 씌었다고 단정한 것입니다.
율법에 대해 정통하며, 영의 세계에 대해 밝히 안다고 자부하는 서기관들은 시기심으로 인해 지극히 비상식적인 말로 예수님을 혹평하며 성령님을 모독하는 아주 심각한 죄악을 범했습니다.
우리는 서기관들의 모습을 보면서 문자적인 성경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몇가지 비유로 말씀하신 것 중에 하나로 가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가정 내에 권위와 질서가 무너지고 부자가 늘 다투고, 부부가 늘 다투고, 형제가 늘 다투면 그 집안은 망하고 맙니다.
우리말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게 유익 하냐, 아니냐가 행동의 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크리스천은 달라야 합니다.
오직 무엇이 옳으냐에 의해 선택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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