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미가 7:18

오윤길선교사 2024. 2. 8. 05:32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가‬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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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자는 위대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과 같은 다른 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남은 자’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이들의 허물을 넘기십니다.

이 말은 ‘허물을 책잡지 않고 전혀 허물이 없는 것처럼 지나쳐 버리신다’는 뜻입니다.

분명 우리에게 죄가 있고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마치 우리가 죄를 짓지 않은 의인처럼 우리를 대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본문에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와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는 회개한 자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죄하심을 가르쳐줍니다.

미가선지자는 공의의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죄에 대해서 진노를 거두신 이유는 인애 베푸시기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소개합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기뻐하시고, 우리를 향해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죄에 대하여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용서가 있다는 사실은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구원의 소망이 있음으로 주님만이 믿음으로 붙들며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나라ㅠㅠ

센터가 주변에 땅을 높혀서 모든물이 센터로 흘러들어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주변에 공사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투널비엄교회가 도로포장으로 교회앞 도로가 1미터정도 높아져 도로의 물이 교회를 거쳐서 논으로 유입됩니다.

미허라목사가 물이 빠지는 곳이 너무 낮아서 이곳을 메웠으면 하는데, 그렇게 할려면 교회와 사택 지붕을 높이고… 바닥 전체를 높여서 타일을 다시 깔아야 합니다.

센터보다 이곳의 공사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공사한지 5년만에 센터가, 10년만에 투널비엄교회가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하는 것은 제가 캄보디아를 너무 몰라서인지? 이 나라의 개발계획이나 법규가 이상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해되는 한가지는, 캄보디아 분들이 집을 땅에 붙혀 짓지않고, 들어 지어 1층에는 타일을 하지 않고 2층에 올라가 잠읗 자면서 사는 지혜는 오랜 경험에서 왔다는 것.... 그래야 집을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 답답하네요... ㅠ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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