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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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비판’ 이라는 말은 헬라어 ‘크리노’를 번역한 것인데, 이는 근본적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구별하기 위해 ‘정죄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거룩함, 분별됨을 강조하기 위해 타인을 비판하는 것을 뜻합니다.
악한 판단과 비판은 자신과 이웃을 해롭게 하지만 건전한 판단과 비판은 오히려 자신과 이웃을 이롭게 하고, 악으로 가는 발길을 돌려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성도의 필수적인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올바른 판단력과 비판력을 가지기 위해 무엇보다도 지혜의 근원인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이롭게 만드는 건전한 비판과 충고와 조언은 마땅히 해야 하지만, 그러나 조금이라도 시기와 질투로, 교만한 마음과 우월감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어리석은 짓은 금해야 합니다.
비판 대신 이웃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또 축복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이 땅의 심판관으로 보내시기 위함이 아니라, 복의 전달자로 보내기 위함임을 명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주간소식입니다.
썽큼찌웟트마이교회는 우물에 물이말라 지하수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캄보디아도 지하수 물을 찾고, 공사하고, 수중모터를 설치하는데 많은 돈이 들지만, 마을에 물이나지 않는 열악한 상황을 두고 볼 수 없기에 바로 공사를 진행하여 감사하게 한번에 물길을 찾아 마무리하였습니다.
예산이 확보되었으면 좀 더 깊이 파서 좋은 물을 제공하고 싶었지만 예산에 없는 비용을 집행해야 하다 보니 아쉽게 1차에서 공사를 중지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일이 발생할때 입니다.
싸론에 대한 핸디캡을 보완하여 자신감을 갖는 프로젝트인 2차 시술을 하였습니다.
남은 시간에 아름다움을 간직해, 자신감있는 복음전도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싸른은 약혼식을 마쳤다고 감사하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약혼식에 참석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지만 다른 한국인 선교사님 교회로 출석시켰기에 그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지만, 앞으로 결혼도하여 잘 살기를 멀리서 기도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덕분에 제자들이 한곳에 모였다고 함께 사진을 찍어 보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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