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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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본다는 것은 세상을 향해서는 등을 돌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알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것을 비워 버리고 무너뜨림으로써 세상에서 끌어내기 위해 오신 분임을 알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세상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는 온통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차 있고 자신을 감추려는 위장술에 능수능란한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무엇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악의 함정에 빠진 것이 나의 실태임을 발견할 때, 그리고 무엇으로도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자각할 때 비로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예수님의 피가 보이게 되고 예수님의 의의 공로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그야말로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것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이용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악한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마시고, 믿음이 나를 다스리고 고쳐가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원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좋다고 하신 것을 나 역시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