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히브리서 5:7

오윤길선교사 2024. 3. 17. 06:46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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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육체에 계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본문의 '그는 육체에 계실때'라는 말씀은 하늘에서 천군과 천사들의 경배를 한 몸에 받으시고, 성도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셔야할 그분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 이 세상에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은 모든 건전한 기독교적 경건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구원에 있어서는 아무런 힘도 없는 연약한 존재이고 구원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있었던 일의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는 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은혜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살리심을 얻었으니 이제 저와 여러분의 몸과 마음, 인생까지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 자신과 교회와 하나님의 품을 떠나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흘려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나의 기도로 만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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