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2-3)
-------------------------------
본문에 일곱째 날이 모두 세 번 쓰였는데, 세 번이나 쓰였다는 것은 일곱째 날을 매우 강조하는 표현으로 그 일곱째 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의 완성된 날이 일곱째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하시던 일을 완성하신 방법은 ‘안식’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섯째 날까지 있었던 창조의 모든 과정은 일곱째 날의 안식으로 그 방점을 찍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날(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는데, 그 날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셨다는 말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날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일에 경배하는 성도들이 본래 거룩한 존재여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우리에게 주신 그 일곱째 날, 주일을 거룩하게 여기며,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존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새 생명 가운데 거하는 안식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스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