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23:4

오윤길선교사 2024. 6. 29. 09:48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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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음침하고 절망스러운 죽음의 골짜기가 찾아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비록 그에게도 두려움과 어려움이 찾아왔지만, 그가 그러한 힘든 마음과 어려운 상황들을 이기었음을 보여줍니다.

본문에 '해'라는 단어는 하늘에 떠 있는 둥근 해가 아니라, 악한 피해를 의미합니다.

즉 다윗은 자신의 인생 앞에 다가오는 그 어떤 어려움들도, 곤란해 보이는 상황도, 마음을 어렵게 하는 사람들도 결코 종국에는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을 것 같은 상황에 빠져도 마치 사슬에 매인 사자들이 나를 해할 수 없던것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닥쳐오는 어려움들을 은혜의 사슬로 매어 잡고 계시면 결코 그 상황도 나에게 아무런 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든든하게 보호 받고 있는 것입니다

목자되신 하나님을 붙잡고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와도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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