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데살로니가전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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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 방법으로, 성도들이 자기의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권면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쓴 두번째 편지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살후 3:11-12)
바울이 왜 이렇게 계속 일할 것에 대해서 권면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렴하실 날이 멀지 않았으니 일상 생활에 매여 있을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과 신앙을 지키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지키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말만 들으면 참 맞는 말 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예전에 존재하였고 지금도 있을 지 모르는 시한부 종말론을 외치는 이단들의 공통점이 생업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더욱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갈망하고 원했던 사람들 중의 한명으로 그리스도의 교회에 어떠한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그 손으로 텐트를 만들어 가며 복음을 전했던 사람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내일 오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떠한 놀람이나 두려움이 없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같이 성실함으로 복음을 살아내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주셔서 의미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들로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과 소망으로 성육신적인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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