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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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들을 따라와야 할 것을 말씀하셨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예수님만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도 자신들의 십자가를 져야 함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같이 고통스러운 일이고 때로는 육신의 생명까지도 포기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목숨 때문입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에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고난과 육신의 죽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생이고,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그 영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목숨을 생각할 때에 육신적인 목숨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할 더 중요한 생명은, 육신의 생명 이후에 있을 영원한 생명입니다.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살아갈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은 바로 이 생명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기 부정의 십자가를 날마다 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자기를 부정하는 것은, 예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내가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을 수 있고, 내가 절대적으로 여겼던 것이 편견일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겸손한 행위인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름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게 됩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정하고 예수님을 따름으로,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각자 맡겨진 십자가를 지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재현하는 삶, 그리고 다른 이들을 살리는 주님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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