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골로새서 3:23-24

오윤길선교사 2024. 8. 5. 08:38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로새서 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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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가정에서의 세 번째 관계인 종과 주인에 대해서 권면합니다.

여기서 종은 가정에 있었던 노예를 의미하는 것으로 요즘 직장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신분이지만 윗사람을 모시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회 안의 일이든 교회 밖의 일이든, 다 하나님의 일로 내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섬기듯이 해야 합니다.

윗사람을 섬길 때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교회 사역이나 전도를 열심히 해도 상이 있지만, 지금의 직장이나 사업체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듯 열심히 일할 때 역시 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대할 때 주님께 하듯 할 수 있는 또 하나는 중요한 이유는 그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도 주님이 창조하신 존재이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면 주님께 하듯 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분명 그 사람은 주님이 아니지만 주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주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섬김을 통하여 그 사람의 인격은 성숙할 것이며, 주님은 성숙한 인격에 복을 부어주시고, 주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들어 쓰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주의 일 하듯, 모든 사람에게 주께 하듯 하시어 모든 일에서 성공하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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