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엘 2:12-13

오윤길선교사 2024. 8. 20. 06:57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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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배경을 선지자 요엘은 메뚜기 재앙으로 인해 이스라엘 땅에 황폐와 재앙이 닥칠 것을 예언했습니다.

동시에 요엘은 이 재앙이 하나님을 떠나 버린 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인한 것이므로, 그들이 회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요엘은 아무리 무시무시한 재앙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이 메뚜기 재앙 전에 누리던 기쁨을 회복해 주실 것이라고 예언 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요엘은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죄 가운데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판으로 인한 재앙 가운데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었으나, 여전히 이들은 종교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었고, 절기에 맞추어 금식도 했고, 대속죄일에는 자신들이 죄를 회개하는 것처럼 옷도 찢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실 때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중심이 사라진 제사나 금식은 아무런 유익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회개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옷을 찢지 말고 그들의 마음을 찢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이 사라진 껍데기 신앙을 싫어하십니다.

아무리 겉으로 모든 제사에 참여하고, 금식하고, 옷을 찢고, 헌금을 하는 등 모든 종교 의식에 열심으로 참여한다 할지라도 마음이 없는 사람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껍데기만 남은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은 기도 제목을 남긴채 다시 공사를 시작합니다.

마음으로 깊은 회개를 하게 하신 주님께서 앞으로 더 큰 축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의 휴식공간이 조금이라도 마련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는 여러가지 문제로, 특히 공사비 부족등의 문제로 어려움 겪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건축에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면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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