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마가복음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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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배경은 예수님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화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내려와 제자들이 있는 곳에 와 보니 큰 무리가 제자들을 둘러싸고 있었고, 제자들은 서기관(율법학자)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논쟁의 이유는 제자들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께 하실 수 있다면 자기를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시며 그 귀신을 꾸짖어 나가게 하십니다.
제자들이 자기들은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 했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배경이 있습니다.
그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자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께 와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하고 간청합니다.
예수님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주께서 책망하시자 아이의 아버지는 깜짝 놀라 외치며 대답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옵소서.”
주께 자기의 믿음을 확실히 고백하며, 혹시 자기의 믿음이 주께서 받으실 만한 믿음에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책망하지 마시고 도와 달라는 간청입니다.
주께서 그의 청을 받아들이시고 그의 아들에게 붙은 귀신을 꾸짖어 내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돕기 위해 주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아이의 아버지의 기도처럼 우리도 주께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달라고 간구합시다.
그러면 주께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도우실 줄 믿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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