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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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데, 나타나다는 말은 계시되었다, 분명하게 드러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때가 되었을 때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분명히 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 날에 하나님의 의가 온전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 선하신 뜻 가운데 그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믿을 때, 그리고 믿음으로 자비와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바울은 하박국 말씀을 인용하여 다시 한 번 믿음을 강조하며 확증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사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 그 복음의 은혜가 나의 것이 되는 조건은 믿음 밖에 없습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하든 가난하든, 나이나 출신이나, 그 어떤 것도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을 머리로 아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나의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의지적으로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는 스스로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믿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형제, 자매라고 부르며 교회에 참석하며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구원과는 거리가 먼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시고 상한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