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6:34

오윤길선교사 2024. 10. 28. 06:5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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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두 번이나 반복되어 사용되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염려하다 라는 단어입니다.

‘염려’라는 헬라어는 ‘메린나우’라는 단어로서 이 단어는 나눈다는 뜻의 ‘메리조’와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누스’의 합성어로 염려하면 마음이 나누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분리가 아니라 물거품처럼 부서지고 약해지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다라는 말은 마음이 여러 갈래로 나뉘게 하다 라는 뜻으로 다양한 생각들이 마음을 각기 지배하고 다스려 마음이 혼란스럽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내일 일을 미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일의 염려가 실제로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해야 하며 오늘의 염려로 고통당하는 것으로 그 날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염려로도 마음이 때로는 녹아내리고 무거워 힘들어 하는 상황인데 내일과 미래의 무거운 짐을 진다고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짐을 지시는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고 우리는 주님의 멍에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박 2일간의 여정!!!

주말에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 처가식구들을 모시고 새벽부터 서울행.... 결혼식에 참석하고, 딸과 사위와 함께 일명 딸내집을 방문하고, 주일은 결혼식을 한 처제내 댁이 섬기는 구리 하늘샘교회에서 9시예배에서 처제권사님과 예배를 드리고, 다시 딸래집으로 돌아와 딸과 사위 그리고 배속의 손주와 함께 딸이 섬기는 금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서울시청으로 이동하여,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선교공동체예수마을로 돌아오니 밤 11시가 되었습니다.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성령님 함께 해 주시니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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