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로마서 12:1

오윤길선교사 2024. 10. 30. 06:58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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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그러므로”라는 접속 부사로 시작하는데, 여기서의 ‘그러므로’는 로마서 전체를 둘로 나누는 말씀입니다.

로마서는 크게 1부인 1-11장의 교리적인 교훈을 주는 부분과 2부인 12-16장의 실천적 교훈을 주는 부분으로 나뉩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적인 교훈을 한 후에, 이제 성도의 실천적인 삶에 대하여 교훈을 시작하면서 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러므로’ 라는 접속 부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어서 성도의 실천적인 삶 첫번째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우리 몸을 제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산 제물’은 ‘죽은 제물’과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는데, 어떤 의미에서 구약의 예배는 죽은 제사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 이러한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산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우리 몸’을 산 채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특히 여기서 ‘몸’이란 사람의 전부를 의미하므로 바울은 지금 우리의 삶과 인격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 인격과 삶을 흠과 점이 없는 거룩한 제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금치를 김치로 바꾸시죠!!

올해는 배추가 쏙이 차지 않는다고 야단이고, 배추가 금값이라 김장이 금치로 변한다고 합니다.

선교공동체예수마을에서는 올해로 3회째 공동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 3차 겨울철 공동김장하기 행사에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을 모십니다!

저희는 배추, 무우, 쪽파, 갓을 심어서 물을 주고 가꾸니, 심을당시 날씨로 인하여 말라죽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심어서 수확해 보관하고 있는 마늘, 올 여름 수확하여 태양에 잘 말린 고추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함께 김장을 하실 분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방법은 11월 마지막주 혹은 12월 첫주
금요일 저녁 20:00-21:00에 모여서 기도회 및 선교이야기,
21:00- 22:00김장에 들어갈 재료를 만듭니다.
(숙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 배추를 모두같이 버무려서 주문한 수량을 배추통(각자가 준비)에 넣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비용은 필요한 량에 따라 적당한 헌금을 해 주시면 수익금은 캄보디아로 돌아가는 비용과 캄보디아교회 성도님들의 성탄절 행사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일정에 따라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공동재료 준비, 공동김장을 하여야 하는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사진은
위쪽 3장은 어제 오후에 배추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까지 작황이 좋은편이라 한달후에 김장하기 제격인것 같습니다.

아래쪽 3장은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전경과 마련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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