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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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그러므로”라는 접속 부사로 시작하는데, 여기서의 ‘그러므로’는 로마서 전체를 둘로 나누는 말씀입니다.
로마서는 크게 1부인 1-11장의 교리적인 교훈을 주는 부분과 2부인 12-16장의 실천적 교훈을 주는 부분으로 나뉩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적인 교훈을 한 후에, 이제 성도의 실천적인 삶에 대하여 교훈을 시작하면서 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러므로’ 라는 접속 부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어서 성도의 실천적인 삶 첫번째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우리 몸을 제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산 제물’은 ‘죽은 제물’과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는데, 어떤 의미에서 구약의 예배는 죽은 제사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 이러한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산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우리 몸’을 산 채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특히 여기서 ‘몸’이란 사람의 전부를 의미하므로 바울은 지금 우리의 삶과 인격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 인격과 삶을 흠과 점이 없는 거룩한 제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