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
시편 133편의 저자는 표제에 기록된 것처럼 “다윗”이며, 이 시는 표제가 말하는 것처럼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란, 성전에 모여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기대하며 부르는 노래인데, 아마도 매년 세 번의 절기 곧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가면서 순례자들(예배자들)이 각지에서 모인 형제들과 더불어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할 것을 기대하며 불렀던 노래였을 것입니다.
다윗은 아마도 이 시편을 오랜 세월 도망자로 살다가 마침내 헤브론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을 때 한 골육, 형제였던 열두 지파 백성들과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지었을 것입니다.
본 1절을 어렸을 땐 “동거”라는 단어는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것’만 의미한다고 생각해서 시편 133편을 읽을 때마다 어색하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합하여 동거함”은 히브리어 야샵(ישׁב)을 번역한 것인데, ‘모두 함께 앉다’, ‘다 같이 함께 머물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남녀 사이에서는 결혼의 의미를 갖기도 하는 이 단어는 시편 133편에서 형제들 사이에 특히 예배하기 위해 성전으로 올라온 형제들이 다 같이 함께 누리는 영적인 연합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형제들의 연합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감탄하는데, 원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어찌 그리”가 두 번 반복되어 “어찌 그리 선한가!(טּ֨וֹב)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렇게 연거푸 감탄하는 표현입니다.
성도가 함께 연합하여 나누는 모든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사는 곳도 태어난 고향도 자라난 배경도 좋아하는 성향이나 취향도 심지어 정치적 견해도 다른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찬양할 때, 그리고 기쁨으로 교제할 때, 서로 헌신하여 섬길 때, 다 함께 이곳에서 머물며 누리는 영적 연합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우리 마음을 빼앗았던 크고 작은 것들에게서 돌이켜 오직 우리가 누리는 영생의 복, 하나님께 온전히 머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 #성탄행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올해 성탄후원 물품이 귀한 분이 섬김으로 첫번째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 있는 성도들의 성탄절 선물을 준비하기 위하여 감 출하를 준비합니다.
전년에 비해 1/3~1/5정도의 수확이지만 이것이라도 출하하여 캄보디아 성도들의 성탄절을 준비합니다.
가격도, 판매량도 결정이 안된 시점이지만 성탄절 준비 후원을 해 주시는 분에게 우선 공급을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 1박스 10킬로에 30과 내외의 상품으로 출하될 듯 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선교지로 보내어질 2024년 주님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절 #선교물품 후원받습니다.
(교회 주일학교 티, 유치원 단복, 교복(하복), 학용품 등등)
선교물품 :
경남 진주시 대곡면 산방길 342 "선교공동체예수마을"
010-9269-6547 오윤길
로 #11월말까지 보내주시면 캄보디아로 운송은 저희들이 직접하겠습니다.
물질후원후원계좌 :
농협 312 0107 3075 41 오윤길
"성탄"이라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통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 cni2536입니다.
기도와 물질후원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