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1:7

오윤길선교사 2024. 11. 1. 06:55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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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믄 전절에서 하나님은 빛이시고 어두움이 없다고 말한 후에 하나님과 사귄다고 하면서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볼 때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것을 언급하는 이유가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진정한 사귐임을 말하기 위해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짐작으로 상상해 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빛으로 직접 오신 분이 우리 앞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빛을 배울 수가 있고,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빛의 모습은 예수님이 세상을 사셨던 것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행동을 하나하나 따져서 그 행동을 본받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행동과 비슷한 행동을 스스로 만들어 내려는 시도를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삶은 오직 하나로부터 출발합니다.

그것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예수님이셨기 때문에 목숨을 내어 놓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아버지를 사랑하는 신자로 사는 것이 빛의 자녀로 사는 것이라는 답을 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신자가 사랑에 감사할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는 그가 사랑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오직 빛의 자녀들에게서만 나타나는 열매이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 신자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과거 염소 우리로 사용했던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이제 제일 안쪽부터 하나하나 정리 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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