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로마서 15:5

오윤길선교사 2024. 11. 25. 05:13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로마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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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이제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 간에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시는 주체가 바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길이 참으시고 약한 자를 위로하시는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십니다.

강한 성도든 약한 성도든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있다는 사실이 교회의 일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모두 영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서로 의견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분을 내거나 서로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일치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면 성도들끼리도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멀리하면 성도들 사이도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포용력보다 비판력이 강해지지만,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되면 비판하기보다 서로 포용하는 사람들이 되어 조화와 일치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부족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녀의 부족함을 감싸주시는 분들입니다.

인내의 하나님께서 약한 자식을 위로하시고, 오래 참으셔서 하나가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일치와 조화를 이루면 복음 증거의 능력을 갖게 되고, 성도들이 전도에 힘을 쓰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 교회의 조화와 일치를 위해 힘써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빌립보선교센터 소식입니다!!

한달여 간의 노력으로 물이 가득찬 센터의 물을 빼고, 흙을 채우고, 자갈을 깔고, 전기와 수도를 인입시키고, 마을분들이 걷어가 버린 예배당 내부의 전기배선을 다시깔고, 선풍기를 사다달고, 내외부를 청소하고, 화장실을 개보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직 예배당과 학사의 건물을 들어 올리지 않아서 본격적인 우기에 물이 들어찰지 모르지만 제법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2월 8일 예배를 드릴려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강하게 임하는 교회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아울러 예배당 건물과 학사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건물이 1미터 이상 들어올려져 우기에도 물이 차지 않는 예배당이 되도록 하기위하여 물질을 준비하는데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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