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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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자신이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해서 그 동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이 편지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바울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쓰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에 대한 동기와 하나님에 대한 동기를 대조하면서 자신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혹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님을 말합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그의 삶의 동기와 목적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는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지 않고, 사람의 인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해서 사람의 기쁨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항상 하나님이 우선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갈림길에서 만약 자신이 사람을 선택했다면 사람을 위한 길을 갔다면 자신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누구에게 좋게 하랴” 는 질문으로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나의 삶의 목표와 방향과 하는 일에 대해서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점검한 결과가 ‘하나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계속해서 우리를 고민하게 만들때 마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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